경상북도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주최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에저희 창작그룹가족의 <흉터>가 상연되었습니다.공연을 본 학생이 소감입니다.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공연을 통해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으며 순식간에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기사 전문이 궁금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