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이 전한, 천안불당중에서 창작그룹가족의 공연을 본 한 학생의 말입니다.“1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쉽고 재미있게 뮤지컬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이 중요함을 말해주어 좋았다”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