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진행한 창작그룹 가족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은 초등학생은 ‘유튜버 게임’, 중·고등학생은 ‘기억의 조각’이라는 제목으로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뮤지컬 내용은 학교폭력의 현실과 대처방법, 학교생활 안에서의 관계 맺기, 관계 가꾸기, 관계 회복의 내용 및 생명존중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은 “뮤지컬을 보면서 친구들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친구와 싸우거나 오해가 생겼을 때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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