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른나무재단과 창작그룹 가족이 뭉쳤습니다!딱딱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배우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뮤지컬 'E와 I사이'벌써부터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확인해주세요(하단 이미지 클릭)